아이폰6 후기, 드디어 식스 샀어요 ^^


드디어 구닥다리 쥐쓰리 버리고

아이폰의 세계로 입문했어요~

아이폰6 ... 두둥 !! 두둥 !!

2주나 기다려서 받은 제 핸드폰이어요 ㅎㅎ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가 몰라 >_<!!

 

 

 

 

 


정말 기존의 아이폰보다 화면이 좀 커졌어요~

친구들은 아이폰의 매력은 작은크기라며 아쉬워 하네요;;

전 아이폰6가 크기가 커지지 않았다면

절대 절대 사지 않았을텐데..

너무 작은 화면은 영상보는데 불편함이 있잖아요.

 

 

 

 

 


핸드폰사면서 케이스도 함께 주문했어요.

그 동안은 유치한 듯 화려한 케이스를 썼는데

아이폰으로 바꿨으니 심플하게 가려고요.

블랙컬러로 모던한 케이스로 샀답니다.

아마 사용하다가 질릴때가 되면

전 또 화려한 큐빅박힌 케이스를 구매하겠죠 ??

 

 

 

 

 


너무너무 좋아요 기분이~

이 우월한 터치감과 컬러 !!!

이게 바로 아이폰의 매력이죠 ^^

처음엔 안드로이드에 적응된 저로써

불편함이 없잖아 있지만 금방 적응은 되더라고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화면을 터치하면

꽃이 액정이 뜨는데요~

요 꽃이 얼굴인식을 해서

제 얼굴이 가는대로 꽃도 움직이더라고요.

이거 왜이리 신기한가 몰랑 >_<!!!

 

 

 

 


너무너무 이쁜 애플마크가 콕!! 박힌 아이폰씩스

핸드폰 1년만에 바꾼거라 엄마의 잔소리가 심했지만

그런건 뭐 몇 일 들으면 끝날 잔소리...

이번엔 오래 쓰겠다고 약속했으니

케이스 절대 안벗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