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쵸콜렛 행사제품 샀어요~

 

정말 한 1년만인가??

원래 사탕이나 쵸콜릿을 안좋아하는 저인데

느닷없이 쵸콜릿이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선물로 받을 때가 아니면

절대 사먹는 일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gs편의점으로 갔어요.

 

 

 

 

 


에이비씨 쵸콜렛을 사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몇가지 종류의 쵸콜렛이 행사제품으로 나와 있네요.

gs편의점 2+1 이벤트 제품이 많아서

한참 고민고민 하다가

국산 초콜릿인 가나를 사왔어요.

 

 

 

 

 


옛날에 학교다닐때는

요 쵸콜릿을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녔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절대로 사서 먹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먹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사먹는 쵸콜릿은 아주 달달하니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쟁이 ^^

그날이라서 그런가??

왜 느닷없이 달달한 가나 쵸콜릿이 먹고 싶었을까나~

 

 

 

 

 


역시 입안에 넣으니

바로 기분이 업이 되네요!

요맛에 쵸콜릿을 먹는거죠 ㅎㅎㅎ

문제는... 3개를 앉은자리에서

모두 다 먹어버렸다는 거에요 ㅠㅠ

 

 

 

 


냉장고에 넣어두려고 햇는데

이 많은걸 혼자서 다 먹었어요

하.... 살찌는 소리가 12시 저녁에 귓가에 울리네요.

칼로리가 얼만데 이걸 3개나 ㅠㅠ

결국 뱃속으로 들어갔으니

내일은 달리기라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