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후 더욱 가까워 지는 화해법

 

 

싸우고 난 후에는 그때 당시 화해를 했다고 해도 마음속에 조금은 앙금이 남아 있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싸움 뒤에는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싸운 뒤에 감정이 다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헤어져서 돌아오면 시간이 지나면

 

풀리겠지 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것은 헤어짐에 기본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음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감정이 더 좋아질리없다.

 

상대방이 앙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마무리를 하는것이 좋다.

 

무관심과 냉각기간은 다른의미다.

 

 

싸운후에 냉각기간을 가지고 서로를 생각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은 좋지만

 

싸운후에 알아서 풀리겠지 시간을 끄는건 무시당하고 관심없는 것으로 오해를 할수가 있다.

 

전화로 통화해서 화해를 시도하는 것은 감정을 더 안좋은 상황으로 바뀔수가 있으니 화해는

 

무조건 만나서 얼굴을 보고 푸는것이 현면하다.

 

 

상대가 나오지 않는다고 얘기할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같이 화가나서 싸우면 절대안된다.

 

무조건 그가 나올수 있도록 달래가며 설득을 하도록해라.

 

호가 많이 난 상태라고 해도 얼굴을 보고 얘기하면 화해하는데 더 좋을 것이다.

 

 

싸운 후 더욱 가까워 지는 화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