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왔네요.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몸매도 가꾸고..건강을 위해서!

 

 

 

 

 

어딜까요??

 

명동 성당입니다..여기서부터 을지로를 거쳐서

 

청계천 까지 달려나가 보겠습니다.

 

 

 

 

 

 

청계천을 달리니 너무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성북천을 달렸어요

 

기분 상쾌하네요.

 

 

 

 

 

 

많이 달린 이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려대학교에서 야경을 봅니다.

 

이쁘죠??? 여름의 야경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