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하고 편한 사무실 슬리퍼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한
슬리퍼예용~~ㅎㅎ
사무실 용이라서 그냥 저렴하게 구입.
나중에 내가 사무실 차리면
그땐 좋은거 신어야죵..ㅋㅋ


예전에는 삼선 슬리퍼 신었는데
그건 너무 아닌것 같고...ㅋㅋ


그 전에 신었떤 간호사 슬리퍼는
편하기는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저렴한 걸로 구입했어요.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마음에 드는데
발바닥에 땀나면 끝적일 것 같기도 한..


사고나니 그런 기분이 드네용!!ㅋㅋ

 


 

 

 


제 사이즈에 맞는 240이예요.
사이즈는 딱 좋아요.

 

 

 


 


위에 부분이 핑크색이면 참 좋으련만
빨강이랑 파랑색만 잇어서
빨강색으로 구입했어요.

 

 

 


 


말랑말랑함을 느낄수 있어요.
평소에도 사무실 슬리퍼가 피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운동화나 로퍼 신고 출근했는데
발 다 젖으면
완전 하루종일 찜찜하잖아요.


그래서 얼른 장마 시작하자마자
구입했어요~~~

 

 

 


 


내일은 비와도 사무실에서
뽀송뽀송한 발로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용^^

 

 

 

 

 

색깔이 아쉽지만 뭐 ...ㅋㅋ
무좀만 안걸리면 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