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오늘은 북악스카이 길을 달리러 나왔습니다.

 

유달리 하늘이 맑네요!!

 

 

 

 

 

성북동의 한적한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돈 많이 있어야 하겠죠?

 

 

 

 

 

내리막길을 달리는 것은 힘이 덜 듭니다.

 

하지만,  무릎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꿈치로 먼저 착지합니다.

 

 

 

 

 

 

 

 

 

 

 

다 달리고 나서 성북구에서 피니쉬를 했습니다.

 

나이키 어플로 매번 기록을 하니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보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