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컨설턴트- 베스킨라빈스 본사 횡포 도를 넘었다

 

 

배스킨라빈스 본사의 체인점들에 대한 횡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내에 두 군대 매장를 내주는가 하면 매장이저늘 거부하면 사업포기를 요구하는 일도 비번합니다.

 

특히 재예약 할시점에 본사에서 1천만원이 넘는 기계구입 등을 권유해 매장업주들의 말들이 높아지고 있다.

 

 

창업컨설턴트- 베스킨라빈스 본사 횡포 도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