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입니다. 달리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구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니깐요..
반포의 무지개호수입니다.
사진은 좀 덜이쁘게 나왔네요.
실제로 보면 시원한 느낌에, 이쁘답니다~!
여기는 이촌 근처입니다.
반포로 가기 전에 뛰다가 지쳐서 찍은 곳입니다.ㅎㅎ
그래도 힘을 내서 뛰어야
살이 빠지겠죠?
오늘의 기록입니다.
너무 느리네요.ㅎㅎㅎ
하지만 멀리 달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