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깔끔한 반찬들이 맘에 들어요.

 

 

 


예전부터 맛있는 고기집으로 유명세가
있었던 고기집 바로 그램그램인데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첨으로 가게 되었어요.

 

 

 

 

암사동에 일이 있어 갔다가 저녁으로
그램그램에 오게 됬는데..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ㅋㅋ


이곳은  4인분 주문하면 4인분을 더주는
그런 고기집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답니당.

 

 

 


콩나물과 파절이무침, 김치, 양파김치등
아주 깔끔한 반찬들이 맘에 들어요.

소갈비살 + 부채살 + 등심주물럭 이렇게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 맛있어요^^

 

 


암사동에는 맛집이 별로 없는 이유로
이곳 그램그램의 인기는 더욱 많은것 같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