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문득 북악 스카이길이 생각났어요.

 

 

 

 

 

 

여기를 달리고 싶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면

 

언젠가 실력이 늘겠죠??

 

 

 

 

 

 

뛰어 가는 길에 찍었던

 

성북길의 오래된 한옥집입니다.

 

이런데서 살고 싶네요.

 

 

 

달리기를 다 마친 후에

 

너무 목이 말라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꿀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