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입니다.

 

뛰려고 하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남산타워에서부터

 

내려가면서

 

달려가려고 합니다.

 

 

 

 

 

 

 

 

내려가려고 하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너무나 먼 거리를

 

달려갈 생각을 하니..벌써 다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다리고 나서

 

서울 시내를 바라보니

 

기분이 좋습니다~!